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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조선의 명창으로 유명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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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조선의 명창으로 유명하던― |
독쟈구락부―죠션의 명챵으로, 유명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번개눈이 |
번눈이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0-07 |
大正二年十月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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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션의 명챵으로, 유명던, 심졍슌(沈正淳) 김봉문(金奉文) 두 광 각 디방으로, 도라단이며, 도쳐의 찬셩을 밧더니, 경셩에 구연극이, 말못된다 말을 듯고, 셕히 역여, 연극을 일층 량고, 불량 광의, 위를 단속야, 구연극을 유지기로 공론고, 일젼에 경셩으로, 올나와셔, 어졔밤브터 쟝안샤에셔, 츌연다 즉, 목뎍은 대단히 됴타만은, 말로, 시을 지 잘못다가 「번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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