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헌
검색 > 문헌 > 기사
다시는 그러지 말 일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다시는 그러지 말 일 ●다시 그리지 말 일
종    류 기사 記事
필    자 +++ +++
출처정보 매일신보 每日新報
연    도 1913-10-04 大正二年十月四日
면    수 3 (三)
기사
지금 광무 연극쟝에셔, 츌연 광, 죠랑운(趙良云) 리형운(李亨云), 변달오(卞達五), 최화츈(崔花春), 오도침(吳道枕) 등 수병은, 이 상관의 이목을 로 속여가며, 이곳뎨곳에셔, 노름판을 버리고, 쥬야로 두몰신야, 일 수십여원식, 손실다 말이, 랑쟈야, 그쟈 등의 동을, 엄밀형찰즁이더니, 곱비가 길면 잡히고 마 법이라 젼긔 모든 쟈 등은, 지나간 이십구일 오후 다셧시 경에, 동대문 안, 오옥엽의 집에, 일동히 모혀, 두 를 난호아가지고 화투와, 골로셔, 졍신업시 노름 동시, 눈치은 경관은 ,비샹 신속력으로, 어드러가셔, 일졔히 포박야 동대문 경찰분셔로, 잡아가둔 후, 염즁히 됴 결과, 지나간 이일 오젼 십일시에, 즉결쳐분으로, 각각 볼기 슈무식을, 단단히 리니, 고머니 살녀줍시샤, 죽을 라 잘못습니다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권리침해신고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