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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구제 음악회―경성여자청년동맹과 여성동우회 연합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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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수해구제 음악회―경성여자청년동맹과 여성동우회 연합 주최― |
水害救濟 音樂會―경성녀자청년동맹과녀성동우회련합주최―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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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동아일보 |
東亞日報 |
| 연 도 |
1925-07-21 |
大正十四年七月二十一日 |
| 면 수 |
3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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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水害救濟◇
音樂會
경성녀자청년동맹과녀성동우회련합주최
今夜靑年會館에서
말못할참상에진금번의수해리재민을 구제하기위하야 시내락원동조선녀성동우회(女性同友會)경성녀자청년동맹(京城女子靑年同盟)량회의 련합주최로금이십일일밤 오후여덜시부터 종로청년회관(鐘路靑年會館)에서수난 구제음악회(水難救濟音樂會)를개최한다는데그『프로그람』은아래와갓다더라
一,피아노並奏 金恩實 趙英淑
一,獨唱 安禮娥
一,만도링合奏 崔東俊 白命坤
一,하모니카獨奏 醫專
一,조선노래 權日壽
一,거문고양금並奏 崔永範 白溶鎭
一,露歌獨唱 李極光
一,피아노獨唱 韓熙淑
一,양금獨奏 金相淳
一,바요린獨奏 洪載裕
一,거문고獨奏 崔永範
一,첼로獨奏 白命坤
一,피아노獨奏 金永煥
一,조선노래 李東伯
◇注意=본음악회는원래이십일밤에개최할예정이엇든바뎐긔가업서서부득이연긔하게된것이온데오늘도만일뎐긔고장이복구되지못하면개최하지못할것이라더라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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