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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김○○이란 광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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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김○○이란 광대는― |
독쟈구락부―김○○이란 광―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정탐생 |
졍탐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0-01 |
大正二年十月一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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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란 광, 그 동안 싀골로, 도라단이다가, 일젼에 올나와셔 즁부 어의궁 근쳐, 엇던 벗빈샹집에 가셔 로밤 잘 고, 그 잇흔날 벽에, 공쥬로, 도망질을 얏다나, 무 마려운 일이 잇던 것이야, 어 못된 놈 갓흐니 「졍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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