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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일전 밤 장안사 하등석에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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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일전 밤 장안사 하등석에 앉아서 |
독쟈구락부―일젼 밤, 장안샤 하등셕에 안저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구경한자 |
구경쟈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9-27 |
大正二年九月二十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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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젼 밤, 장안샤 하등셕에 안져셔, 즁등샹동에 안진, 하이카라샹만 샹고며, 잘겻다 못겻다, 평론만 , 셰옥가미샹이, 그 누군가 얏더니, 밀음으로, 유명 화샹들이 「구경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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