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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주수영이라는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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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주수영이라는 자는― |
독쟈구락부―쥬슈영이라 쟈―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연극장사무원 |
연극쟝무원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3-09-19 |
大正二年九月十九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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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슈영이라 쟈, 엇더케 되여먹어셔, 그 모양인지, 연극쟝에만 드러오면, 의례히 신문긔쟈라고 며, 안져도, 긔쟈셕에 안져셔, 동이, 하도 가관이기에 신문샤에, 단이시 량반의게, 진가를 알아본즉, 당초에 신문샤와, 관계가 업다 니, 요다음에 , 그 위 실을 거든, 붓잡어가지고, 경찰셔로 가야지 「연극쟝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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