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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에구 어느 저녁은 굶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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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에구 어느 저녁은 굶어도― |
독쟈구락부―에구 언이 져녁은, 굴머도―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형체난봉 |
형톄난봉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9-06 |
大正二年九月六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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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언이 져녁은, 굴머도, 연극쟝 구경은, 가야지이랴고, 감안히 안졋스면 일 아침 굼게, 업 졍신을, 잇 칙고, 연극쟝에를 썩 드러셔셔, 광고를 한번 잘 면 다 된단 말이야 「형톄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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