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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요새 우리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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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요새 우리 항구― |
독쟈구락부―요히 우리 항구―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인천한여인 |
인쳔한녀인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8-26 |
大正二年八月二十六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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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 우리 항구, 츅항에셔 흥, 죠션 구연극은, 엇더 시골가네 못시쟝이, 돈 여러 쳔원을, 여노아, 그 연극단을 미엿다, 엇지 연극이 음탕, 얼골이 거워셔, 볼 슈가 잇셔야지 「인쳔한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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