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독자구락부―장안사에서 연극하는―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장안사에서 연극하는― |
독쟈구락부―쟝안샤에셔, 연극―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여러번목도자 |
여러번목도쟈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8-17 |
大正二年八月十七日 |
면 수 |
3 |
(三) |
|
|
|
|
|
▲쟝안샤에셔, 연극 김란의 집과, 멀지 안은 동에셔, 뎐당국 영업, ○○○, 아조 하이칼나인, 란과, 긔연을 져, 쥬야로 친밀히 지면셔, 그도 부죡야, 밤이면 쟝안샤지, 드러가셔 안졋기, 신문긔쟈셕에만 안졋스니, 그러케, 갓갑게 보고 십거던, 무실지, 드러가지 긔쟈셕도 오히려, 멀지 안을지, 그러나 그 작쟈의 셩명은, 죵 다시 말겟슴니다 「여러번목도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