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독자구락부―요새 어떤 연극장 더러운 소문이―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요새 어떤 연극장 더러운 소문이― |
독쟈구락부―요 엇던 연극쟝 더러온 소문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탐보자 |
탐보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8-17 |
大正二年八月十七日 |
면 수 |
3 |
(三) |
|
|
|
|
|
▲요 엇던 연극쟝 더러온 소문이, 날마다 나, 그 쇼문을 들은 닛가, 한두 가지 큰 일이 안이던 걸이오, 귀샤에셔, 그런 말도 못 들으셧셔요, 아모 말이 업스니, 웬일이야오 「탐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