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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근일 남산 국사당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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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근일 남산 국사당에서는― |
됵쟈구락부―근일 남산 국당에셔―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개탄자 |
탄쟈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3-06-25 |
大正二年六月二十五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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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일 남산 국당에셔, 굿도 비샹히 던 걸이오, 문젼의 참혹 사을 보면, 문걸나, 질을 다가도, 무당의 붓바, 두어번이면, 은젼을 물쓰듯 니, 아마도 그런, 앗갑지 안인게야, 외면을 보면 그닥지 무식지, 안이 모양인, 귀 을 「탄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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