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독자구락부―요새 밤마다―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요새 밤마다― |
讀者俱樂部―요히 밤마다―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탐정생 |
탐졍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4-10 |
大正二年四月十日 |
면 수 |
3 |
(三) |
|
|
|
|
|
▲요히 밤마다, 사조바위에, 회 관져고리 입고 옥 슉슈치마에 손에 그만치 보셕 반지 솃식을 엿든가 그러 밀 한 분이 동대문 안 광무를 연 여션다 염불에 마이 업고 ㅅ밥에만 마이 잇다고 다른 구경은 안이고 광 담부리 쇼리에 반 단닌다나 「탐졍」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