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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장안사 광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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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장안사 광대 중― |
讀者俱樂部―쟝안샤 광 즁―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통분생 |
痛憤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3-20 |
大正二年三月二十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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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안샤 광 즁, 김가 김가, 조가 원, 부인의게 위가, 됴치 못 즁, 근에 더욱, 괴망측 일이 만하, 일반샤회 풍긔에, 못된 영향이 불쇼니, 만일 그져 버려두엇다가, 녀 샤회의, 질셔 말 것도 업고, 쟝안샤, 업셔지고 말 터이니, 귀보에셔 만일, 이와 흔 샹해물을, 엄졀히 징계치 안이시면 「痛憤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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