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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근일 연극장 부인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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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근일 연극장 부인석에는― |
讀者俱樂部―근일 연극쟝 부인셕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끽경생 |
喫驚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3-15 |
大正二年三月十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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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 연극쟝 부인셕에, 훌륭 잡화샹 한 판이, 일 벌녀노인 것, 갓던 걸, 웨 그러케 졔구가 만흔지, 그 안진 압흘 잠간 건너다 보면 조박이, 목도리, 살쥭경, 권연갑, 물리, 우산, 손가방 등 여러 가지, 하이칼나 졔구오, 손에 차죵, 발아 요강이라, 어허 참 굉쟝더군 「喫驚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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