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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모처럼 연극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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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모처럼 연극장에― |
讀者俱樂部―못쳐럼, 연극쟝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멱가게 |
멱가게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03-13 |
大正二年三月十三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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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쳐럼, 연극쟝에, 구경을 좀 가면, 남셕에셔, 손가락질며 건너다 보 뎨, 사이 창피야, 못견겟셔, 좀 자조 갓다가, 눈독과 손독이 드러, 오 못 살겟던 걸, 그나 그인가, 져의리, 무슨 집이니, 아모니, 어엽부니, 흉니, 다 각기 론난을 모양이야, 그리닛가, 우리 령감이, 구경 자조 못 가게 것도, 심다고 슈 업셔 「멱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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