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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팔방―주임 박창한, 단장 임성구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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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사면팔방―주임 박창한, 단장 임성구 사이에― |
四面八方―쥬임 박챵한, 단쟝 림셩구 사이에―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해분자 |
解紛者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2-10-05 |
大正一年十月五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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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임 박챵한, 단쟝 림셩구 사이에, 엇더 감졍이 잇셔, 그 디경에 이르럿지, 알 슈 업스나, 피에 각승 을 두지 말고, 량방 간에, 화츙 타협야, 다시 연극쟝 문을 열고, 아모조록 인민지식에, 유조만, 각본을 로 연구야, 열심으로, 흥 것이 가더구요 「解紛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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