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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전라도 광대 김창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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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전라도 광대 김창환아― |
塗聽途說―젼라도 광, 김챵환(金昌煥)아―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대계생 |
大戒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6-04 |
明治四十五年六月四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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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라도 광, 김챵환(金昌煥)아, 귀가 잇거던, 네 드러 보아라, 너도 소양양, 쳘 모로, 광 고 보면, 불시례라 겟다만은, 너로 말면, 광 즁에, 좀, 졈잔타 위인으로, 곱게 잇다가, 셰샹을, 보 것이지, 슈염이 허연 것이, 일부러, 광를, 몰어가지고, 연극을 야, 듯이나 말 못된 풍긔를, 흐리러 드냐, 진즉이 졍신을 차려라, 영업도 되지 못 것이오, 네 신셰만 망리라, 이와 치 경계 에, 듯지를 안이면, 너의들의 젼후 츄 위를 드러여, 용납 곳이 업게 터이다, 지금이, 엇던 셰샹이라고, 네젼만 녁이다가, 큰일 나지 (大戒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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