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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이왕에 민대식 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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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이왕에 민대식 씨와― |
塗聽途說―이왕에, 민대식(閔大植) 씨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가증생 |
可憎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6-02 |
明治四十五年六月二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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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민대식(閔大植) 씨와, 살다가 혀어진, 이후로 쟝안샤 연극쟝의, 광타령을 탐야, 밤마다 셔々, 드럽고, 츄고, 괘심고, 얌치업 짓을 다가, 그 광들이, 연흥햐로 간 후에, 연흥샤로 밤마다, 츌셕을 동시에, 여러 사이 그 계집의 젼후위를, 엇더케 욕을 얏던지, 그 맛참, 어영션(魚英善)이라 사이, 그 말을 듯고, 곳 그 계집을 다리고, 나간 이후로, 다시 그림도 안이 보이더니, 요이 연극쟝복직(演劇場復職)을 야, 밤마다 진기에, 썩, 골몰 모양입듸다, 지금도, 어영션(魚英善) 씨와 치, 사지 모로거니와, 그 연극쟝의 쥬무 사은, 일반 우의 동을, 도뎌히 쥬의야 걸 「可憎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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