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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명창 광대의 김창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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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명창 광대의 김창환이가― |
塗聽途說―명챵 광의 김챵환(金昌煥)이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주의생 |
注意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6-01 |
明治四十五年六月一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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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챵 광의 김챵환(金昌煥)이가, 젼나도로, 려가셔 광를 몰어 가지고, 올나왓, 슈일 젼브터 쟝안샤에셔, 연극을 다던가, 이왕에 리동(李東伯)의 무리가, 연극을 에 별々 괴망측, 일이 만어셔, 녀 샤회에 큰 병을 드리더니, 뎌간 수년 동안에, 광무리가, 조밥 헤여지듯 야, 얼마콤 녀 사회의, 풍긔가 돈졍이 되얏다 만거, 광들이 모혀셔, 연극을 다 면, 용츔을 츄고 달녀들 터이지, 위부졍, 계집들은 광라면 아조 죽은잇가, 엇지 엿던, 신문긔쟈와 경찰관리의, 크게 쥬목 일이, 겻습듸다, 십분 쥬의치 안이면, 남북촌의 녀 샤회, 결ㅅ단나고, 말 걸이오 「注意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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