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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단성사의 구경꾼이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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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단성사의 구경꾼이야말로― |
塗聽途說―단셩샤의 구경ㅅ군이야말로―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정평생 |
正評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30 |
明治四十五年五月三十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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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셩샤의 구경ㅅ군이야말로, 참 굉쟝더군, 롱션(弄仙)의 승진무와, 경(彩瓊) 도화(桃花)의, 승무 한목 줄 밧긔 업고, 금강산의 환등과, 할동샤진도 볼만더구면, 활동샤진이, 넘어 흐려셔, 미가 좀 젹은 모양이오, 뎐긔호졉무 아즉 좀, 스틀너셔 「正評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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