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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가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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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예계에 가일감 |
●演藝界에 加一鑑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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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28 |
明治四十五年五月二十八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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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연극에 야 한번 경계▼
근일에 신연극열(新演劇熱)이 챵니 이것도 , 시셰의 변쳔을 인인가, 대 연극이라 난 것은, 신구 연극을 물론고, 인류샤회에 야, 직졉 관계가, 자못 긴졀다 지로다, 샹당학문가들이, 샹당 연극을 연구야, 가히 풍쇽을 량고, 지식을 계발 만 연극을 면, 인민 발달의 효력이, 곳 보통교육이나, 신문쟙지에셔 더욱 속다 지니, 이러 연극은 곳, 일반 샤회의 교육뎍 긔관이라 지오, 만일 몰샹식 사들이, 불온당 연극을 셩야, 치안을 방다던지, 풍긔를 손샹케면, 인민 부의 폐가, 곳 독 약과 악 병에셔, 더욱 심다 지나, 이러 연극은, 곳 일반 샤회의 독물(毒害物)이라 겟손즉, 그리 관계가, 과연 엇더뇨, 근일에 쇼위 구연극이다 은, 물론고, 예셔졔셔 나오, 신연극으로 말야도, 치안샹이라던지, 풍긔샹이라던지, 도뎌히 완젼다, 허여 가치가 업슴으로, 유지쟈의 탄도 잇고, 보관의 비평도, 죵々 거니와, 경긔도 셩군(京畿道 開城郡) 사 리긔셰(李基世) 씨, 원 디 류학으로 학식도 잇고 일어도 류창며 이왕 우편국의 무원과 탁지부 쥬의 리력지 잇 터인 죠션의 신구 연극을 물론고 능히 풍쇽을 량며, 지식을 계발 가치가 업슴을 한탄야, 엇더케 면, 가히 샤의 모범긔관이 될만 연극을, 발명가 고, 양 근심다가, 필경 신용 잇 쇼를 엇어셔, 디 경도(京都)에 유명 우 졍간(靜間) 씨와 교섭이 되야, 삼년 간 신연극을 연구야, 죠션 연극의, 산북도(泰山北斗)가 되기로 결심고, 슈일 젼에 셩을 나, 경도로 향얏다 니, 리긔셰 씨의 결심을, 치하 동시에, 시죵이 여일기를, 미리 경고이오, 현금에 흥 연극계에 하야, 십분 연구기를 간졀히 바라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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