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청도설―임성구 일행의―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임성구 일행의― |
塗聽途說―림셩구일(林聖九一行)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연의연 |
演의演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18 |
明治四十五年五月十八日 |
면 수 |
3 |
(三) |
|
|
|
|
|
▲림셩구일(林聖九一行)의, 혁신단(革新團)이야, 말로 참 잘덜야, 불가불 죠션 연극에, 원죠(元祖)라 밧긔 업고, 단셩샤의 강션루(降仙樓)로 말면, 풍속량이라던지, 인민발달에, 소용이 업다고 겟지만은, 시곡기(詩谷妓生)들의 가무음악과, 금강산 샤진이며, 그 즁의 롱션(弄仙)의 셩진무, 도화(桃花)의 승무, 경(彩瓊)의 검무, 일시 관람쟈의, 심신을 위로 만더라 「演의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