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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세상만사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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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세상만사가 모두― |
塗聽途說―셰샹만가 모다―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청가생 |
聽歌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16 |
明治四十五年五月十六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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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샹만가 모다 량 이 시에 소위 죠션의, 가곡이라던지, 잡가라던지, 하다 못야 병문타령지라도, 가만히 드러보면, 모다 놀고 보자, 소이니, 그 안이 한심가 자샹달하로, 밤낫 놀다가, 긔막힌 거동을 당엿거, 여젼히 놀자고만 면, 엇지라 말이야, 인민의 졍신을, 즉졉으로 고동기, 려항가요(閭巷歌謠)가, 뎨일 속 것인, 놀고 보자 노를 놀지 말고, 보자 노로, 량 좀 못담 「聽歌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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