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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그저께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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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그저께 밤에― |
塗聽途說―그젹계 밤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연극문답 |
演劇問答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15 |
明治四十五年五月十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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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젹계 밤에 하도 심々기로, 단셩샤 강션루(團成社 降仙樓)의 구경을 갓셧지 ▲응, 나도 갓셧지 ▲쳐음 소문에, 우기들이, 한다더니, 엇더케 되여셔, 시곡기생(詩谷妓生)들이, 와셔 던걸 ▲나도 이샹셔, 무러보닛가, 졔녁로, 변경이 되엿여 ▲이리구 뎌리구, 잘들 던걸 ▲나, 우기 에 구경고, 지금 시곡시의, 가무도 보왓네만은, 우기 즁에, 련홍(蓮紅) 국희(菊姬)가 뎨일이오, 시곡기 즁에, 롱션(弄仙) 경(彩瓊)이가 뎨일이라 슈밧긔 업셔 「演劇問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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