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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나는 연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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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나는 연홍이― |
塗聽途說―나, 련홍(蓮紅)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평화자 |
評花者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08 |
明治四十五年五月八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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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련홍(蓮紅)이, 련홍이 기에, 엇던 기인고 얏더니, 간밤에 단셩샤를 가본즉, 기이 만히 모혓데만은, 츔이라던지, 가곡이라던지 쟝단 한 구셕 뷔이지 안코, 슈연 도가, 련홍이가 뎨일々네그려, 셰샹만가, 년죠와지뎡이라 것이 무셔운 것이야 「評花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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