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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여보게 그러나 저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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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여보게 그러나 저러나― |
塗聽途說―여보게 그러나져러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화류계문답 |
花柳界問答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5-05 |
明治四十五年五月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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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그러나져러나, 기들의 경이, 야단들일네, 단셩샤 강션루(團成社 降仙樓)에셔, 뎜홍(點紅)이가, 호졉무(蝴蝶舞)를, 잘 츈다고, 일신보에 나지 안이얏나 ▲응, 그지 ▲압다, 그 신문 난 이후로 련홍이가, 뎜홍다러, 츔은 내가, 너보다 잘 츄, 신문에 너만 나고, 나 안이낫스니, 무슨 이냐 고, 뎜홍이, 내가 너보다 낫게 츄길, 신문에 낫지 며, 셔로 경을 다가 필경 격이 나셔, 뎜홍이가 오 날은, 련홍이가 안이 가고, 련홍이가 々 은, 뎜홍이가 안이 가데 그려 ▲어, 그것참, 한번 우슬 일이로구나 「花柳界問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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