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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원각사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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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연예계―원각사 외― |
演藝界―圓覺社 外―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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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2-05-03 |
明治四十五年五月三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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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覺社 셔부 문안 원각샤에셔 흥, 문슈셩일(文秀星一行)의, 신연극은, 샹당 학식이 잇 우들이라, 풍쇽의 부패을, 량코져야, 로심초고, 탐험 연극 결과로, 텹々 구름 속에셔 문슈셩이라, 밝은 별을, 발현 동시에 광가, 방에 빗남으로, 관광 쟈가 밤마다 인산인를 일우어셔 슈입이 일 여원에 달며 풍쇽만 량 안이라 일변 교육을 권쟝 쥬의로, 작일부터 오지, 조산부양셩소(助産婦養成所)의, 연주회를 흥고, 이틀밤의 슈입 젼부를, 긔부다 니, 열심가의 보조를 밧어셔, 유지발션, 조산부의 복은 물론이오, 문슈셩일의 의무, 진실로, 하례 만도다
▲團成社 파죠교 단셩샤에셔, 흥, 강션루일(降仙樓一行)은, 작일밤에, 관람쟈가, 오삼십오인이오, 슈입이 오십이원삼십젼
▲光武臺 동대문 안, 광무에셔 관람쟈가, 륙칠십팔인이오, 슈입이 십륙원오십젼
▲演興社 연흥샤에셔, 흥, 혁진단일(革新團一行)은, 관람쟈가, 삼오십칠인이오, 슈입이, 삼십팔원십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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