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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강선루의 선악일평―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연예계―강선루의 선악일평― 演藝界―●降仙樓의 善惡一評―
종    류 기사 記事
필    자 +++ +++
출처정보 매일신보 每日新報
연    도 1912-04-30 明治四十五年四月三十日
면    수 3 (三)
기사
●降仙樓의 善惡一評
즁부 파죠교 단셩샤(團成社)에셔, 흥, 강션루일행(降仙樓一行)의 쟝쳐와, 단쳐를 드러셔, 일 경고 결과로, 박츈(朴春載)와, 류영갑(柳泳甲) 등의, 풍속괴란 료 일톄로 업고, 슌젼, 기악으로, 흥 즁에, 셔민안락무(庶民安樂舞) 향쟝무(響鈴舞) 헌반도(獻盤桃)의, 모든 가무와, 줄풍류 진실로, 셩대태형의 긔상을, 자랑  안이라, 그 쳥아 가곡과 반션 츔쟝단은, 가히 관람쟈의 심신을, 화열케 며, 기타의, 뎐긔츔과, 나뷔츔이며 기환등과, 금강산샤진은, 근일 연극쟝에셔, 쳐음 보 바인즉, 구일 연극으로 십분 완젼다고 만나, 그 쟝의, 질셔로 말면, 문란기가 태심도다, 한가지의 젼례를 들어, 말진, 비록 형뎨간이라도, 영업 바에, 구별이, 거 강션루 표쟈, 모씨의 형되 쟈가, 밤마다 긔의 가족을 다리고, 남특등셕으로, 올나가 느러안친 후, 긔, 그 가족을 보호노라고, 올오리 사을, 단속으로 일반 관람쟈의 비평이, 잇슬더러,  그 가족을 졉 톄면이 안 되엿다고 쥬무쟈에게, 졀히 권고얏더니, 일향젼습을 곳치지 안이고, 작일밤에도,  긔 가족을, 어올니 동시에, 기타 일매녀 몃명도, 러올나온지라, 그리자, 엇던 사이, 특등표를 가지고, 특등셕에 와셔 안졋, 소위 무원이라  쟈이, 올너와셔 특등표 가진 사다려, 아로, 려 가라 즉, 그 사의 말이, 글얼 지경이면, 당초에 특등표를, 엇지 야 파냐 고, 힐난고 기타의, 초권 가진 사을, 모다 리치며, 횡슈셜거기로, 특등셕의 안진 부녀들으, 용을 탐지, 당초에 특등표 고사고, 초권도 업슨즉, 그런 무리 동이 어 잇스리오, 이것은 형뎨간이라던지, 친구간이라던지 돈을 드리고 힘을 다야 영업 것을 방해이라고 단언겟슨즉, 죵시 이러 츄습을, 곳치지 안이면, 그 셩명을 드러, 다른사을 경계코져 노니, 한 그 사만, 쥬의  안이라, 강션루의 쥬무 쟈도, 십분 쥬바의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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