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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이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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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이 사람아― |
塗聽途說―이 아―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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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4-29 |
明治四十五年四月二十九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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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 그것을 가지고, 그리나, 나 시곡(詩谷) 기들 가무 것 좀 보려 갓다가, 여러만명이, 드리미러셔, 무판이 지고, 지동이 부러지 바에, 넘어져셔, 일업시 쥭을 줄 알엇더니, 현명 경관의, 극진보호 덕으로, 간신히 살어나셔, 나왓다가, 기들의 각졍(各色呈才)를 잘 더려, 항쟝무(項莊舞)를 츈다기에, 드러간즉, 그 복잡 즁에셔, 졔반졀를, 극진히 찰이지 못고 건셩々々데만은, 번쾌의 방 들고, 칼츔 츄 바에 어가 부러진 도ㅡ 모로겟데그려 ▲쟝얀샤의 무동와, 광무의 남원부, 도임 것, 참말 쟝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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