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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어떤 연극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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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어떤 연극장에서는― |
塗聽途說―엇던 연극쟝에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권고생 |
勸告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4-20 |
明治四十五年四月二十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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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던 연극쟝에셔, 구경ㅅ군이 잘 안이 온다고, 대실우에 을 셔, 고를 굉쟝히 지며, 구경ㅅ군이, 구름치 모혀들게, 여 줍소셔 고, 비럿다지, 고를 아모리 지더라도 연극이 자미업스면, 구경ㅅ군이, 안이 갈 것이오, 연극만 잘 면, 고를 안이 지더라도, 구경ㅅ군이 졔졀로 모혀 드 법이니, 고 지 졍셩으로, 연극을 어지, 연구야 구경ㅅ군의, 환영을 밧게 시오 「勸告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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