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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금번 대운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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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금번 대운동에― |
塗聽途說―금번 대운동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희극자 |
喜劇者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4-17 |
明治四十五年四月十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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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대운동에, 각 구경이 젼무후무 터이지만은, 우리 연극쟝 구경이, 샹 됴터라, 그런데 각 연극쟝을, 구경단이랴면, 하로밤에, 삼십젼이나, 오십젼을 고 한군 밧긔 더나, 이번 운동회에를 나가면, 각쳐 연극을 도거리로 볼 터이야 ▲응, 엇지 셔 ▲드러 보랴나, 시곡기(詩谷妓生) 일판의 각노름바지도 잇고, 연흥샤 혁신단(演興社 革新團)일의, 뎨일 잘 , 군인긔질(軍人氣質)이라, 신연극도 잇고, 광무(光武臺)의, 쇼쟝이도 잇고, 쟝안샤(長安社)의, 무동도 잇다 니 그런 구경을, 다시 여 보게 「喜劇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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