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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대운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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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본사주최 대운동회 |
本社主催 大運動會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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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4-17 |
明治四十五年四月十七日 |
면 수 |
1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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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民慰藉의 大計劃
嶄新 意匠의 續出
▲革新團 寺洞 演興社 革新團一行은 當日 藝題 軍人의 氣質로 全十幕을 開演야 學生 及 軍人의 氣質을 活潑케 同時에 其他 滑稽的新演을 多設 日本 演劇을 壓倒코져 決心이오
▲詩谷妓生 詩谷 朝鮮 妓生 三十名과 樂師 二十名의 出演은 旣報와 如거니와 彼等은 皆 新式으로 嶄新 舞蹈를 고 且 衣裳지 新調얏다 며
▲明月舘 我社 主催 運動의 餘興을 賛助기 爲야 黃土峴 明月舘에셔 該舘主 鄭錫朝 氏의 主催로 朝鮮舊軍樂를 出 十四人의 一隊를 作야 參加다 며
▲長安社 에셔 朝鮮舞童을 出고
▲光武臺 에셔 「솟쟝이」를 出다 니 此 內外人의 罕見던 演藝라 當日의 人山人海를 成 것은 自今 豫想 바어니와 其 舞蹈踴躍에 太牛氣象을 演出이 果然 何如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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