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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실업실업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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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실업실업하니까― |
塗聽途說―실업々々닛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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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4-09 |
明治四十五年四月九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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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々々닛가, 실업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고, 언필칭 실업을 다 며, 이 구셕 져 구셕에셔, 슉덕공론 것을, 드러보면, 젼후부랑탕들이, 연극쟝 다 말이야, 졍당 사이 졍당, 연극을 흘지라도, 도뎌히 실업이라고 수가 업, 더구나, 그 위 부랑쟈들이, 연극을 면 오작, 그 돈으로 다 못야, 담가々라도, 겻이, 온당지 공연히 심지 미뎡, 쳥년남녀의 을, 룡츔 츄이지 말고 「勸告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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