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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정황―각처 연극장의 정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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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예계정황―각처 연극장의 정황― |
演藝界情况―▲각쳐 연극쟝의 졍황▼―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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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4-02 |
明治四十五年四月二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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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쳐 연극쟝의 졍황▼
▲셔부 원각샤(圓覺社)에셔, 흥, 문슈셩(文秀星) 신연극은, 조산부양셩소(助産婦養成所)의 경비가, 군졸을, 셕히 녁여, 삭 리익금즁으로, 얼마콤이던지 영원히, 긔부기로, 작뎡얏다 고
▲동 연흥샤(演興社)에셔, 흥, 혁신단(革新團) 신연극은, 날이 올록, 더욱 연구야, 관람쟈의 미를 돕 고로, 밤마다, 인산인(人山人海)를 일우 즁, 박동 보즁 친목회(磗洞普中親睦會)의, 경비 군졸을 듯고, 크게 셕히 녁여, 경비를 보조 로, 쟝 연주회를, 셜다 고
▲남부 구리, 고등연예관(高等演藝舘)에셔, 근일에, 샤진 젼부를 박구어셔, 활동을 , 쟝졀쾌졀야, 보 쟈의, 감샹을 일이킴으로, 관람쟈가, 답지다 고
▲즁부 쟝대쟝ㅅ골, 쟝안사(長安社)에셔, 각죵의 구일 연역을 셜, 심졍슌(沈正淳)의, 가야금병챵과, 리동백(李東伯)의, 판쇼로, 관람쟈의, 환영을 밧다 고
▲즁부 파죠교, 단셩샤(團成社)에셔 구일 연극을 셜, 밤에, 시곡(詩谷) 예기들이, 각죵 졍(呈才)를 보 즁, 롱션(弄仙)의 승진무와, 경(彩瓊)의, 승무로 인야, 관람쟈의 손벽 치 쇼가, 척々며, 낫이면은, 씨름판을 붓쳐셔 관람쟈의 흥긔를, 돕다 고
▲동대문안, 광무(光武臺)에셔도, 구일 연극을 셜 즁, 옥엽(玉葉)과, 란(彩蘭) 두 기의, 명챵 단가로, 밤마다 관람쟈가, 답지다더라
긔쟈가, 신구연극을, 물론고, 연극을 쥬쟝 쟈에게, 말로셔, 경고노니 신연극은, 만죽 줄로 각지 말고, 어지 연구고, 연구야, 신파의 원조(元祖)가 되기를 라며, 구연극은, 풍쇽을 괴손고, 질셔를, 문란케 폐단이 만은즉, 아모됴록, 량야, 샤회의 환영을 밧 동시에, 가히 쓸 만, 료 영원히 유지야, 구일 풍쇽의, 참고거리를 짓게 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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