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청도설―조부형 덕택에―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조부형 덕택에― |
塗聽途說―조부형 덕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애석생 |
愛惜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3-14 |
明治四十五年三月十四日 |
면 수 |
3 |
(三) |
|
|
|
|
|
▲조부형 덕에 무엇이 무엇인 줄 모로고 아비나 식이나 기우도 틀니도 안코 계집이라면 들고 쥬다가 연극쟝에셔 맛조이지 야 그 만은 산을 다 러먹고도 졍신을 차리지 못야 고무인력거 바에 남북촌을 쓸고 단인다만은 젼졍 이만리 흔 쳐디에 어이 자고 그리노 줄 곳 그리다가 몃칠이 못 가셔 내가 남의 인력거를 고 십어도 인력거 살 돈이 업스리라 「愛惜生」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