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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사 엄중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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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단성사 엄중단속 |
團成社 嚴重團束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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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1-04-29 |
明治四十四年四月二十九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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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罷朝橋에 在 團成社 演劇塲에셔 淫談悖說로 觀覽者의 耳目을 眩亂케 안이라 風俗을 壞亂케 다 야 所管 警察署에셔 主務者 申飭얏스되 終不聽從 故로 昨日 年前에 該社 總務 張璣衡 氏 招致야 嚴重히 團束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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