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단성사의 풍속괴란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단성사의 풍속괴란 |
團成社의 風俗壞亂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1-04-07 |
明治四十四年四月七日 |
면 수 |
2 |
(二) |
|
|
|
|
|
演劇塲이라 은 東西洋을 勿論고 彰善懲惡의 材料로 設行야 風俗을 改良 것인 中部 罷朝橋에 設立 團成社 演劇塲을 主務 崔禹鍚 張機衡 朴基英 等은 贊成票 五十張을 各 賣淫女에게 分給고 蕩子■婦 誘入야 淫亂 演劇을 設行야 男女로 야곰 耳目을 眩亂케 고 多數 金錢을 奪取 것이 慨惜다고 一般 批評이 有 안이라 當直警官도 該主務者를 嚴切히 團束 中이라더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