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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신민요집―종로 네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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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청춘 신민요집―종로 네거리 |
靑春新民謠集―鐘路네거리 |
종 류 |
가사 |
歌詞 |
필 자 |
김동환(작요)·정순철(작곡) |
金東煥(作謠)·鄭淳哲(作曲) |
출처정보 |
학생 |
學生 |
연 도 |
1930-01 |
昭和五年一月 |
면 수 |
11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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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종로네거리
鐘路네거리
金 東 煥 · 作謠
鄭 淳 哲 · 作曲
梨 花 는 두 리 둥 둥 하눌에날고
닭 소 리 鷄林山川에 허젓구나
봄이되면 거리거리에 치피더니
쓸 쓸 타 五百年後에 鍾路네거리
×
아 츰 에 糧食차저간 참새가티
동 으 로 西 흐 로 헤저가더니
十年만에 한짐지고 도라를오네
兄 弟 와 송이로찬 鍾路네거리
×
普 信 閣 담으럿든鍾 둥둥울니고
고 요 튼 거리거리에 우숨펴질
하 눌 은 힌옷빗가티 맑게개이고
우 엔 닭소리나는 鍾路네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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