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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신민요집―그리운 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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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청춘 신민요집―그리운 강남 |
靑春新民謠集―그리운江南 |
종 류 |
가사 |
歌詞 |
필 자 |
김석송(작요)·안기영(작곡) |
金石松(作謠)·安基永(作曲) |
출처정보 |
학생 |
學生 |
연 도 |
1930-01 |
昭和五年一月 |
면 수 |
118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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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그리운강남
靑春新民謠集
우리는 새해에 여러분의부르실 朝鮮情·朝鮮마음이 넘처흐르는 새로운 이노래와曲調를 삼가드림니다.
그리운江南
金 石 松 · 作謠
安 基 永 · 作曲
正二月 다가고 三月이라네
江南갓든 제비가 도라오면은
이에도 다시 봄이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江南을 어서가세
×
江南이 어듼지 누가알니요
맘흘노 그린지 열도두해에
가본적 업스니 제비만아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江南을 어서가세
×
집집에 옹달샘 저절로솟고
가시보시 맛잠아 질겨살으니
千年이 하로라 平和하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江南을 어서가세
(以下第百二十一頁에)
×
하눌이 푸르면 나가일하고
별아래 모히면 노래부르니
이나라 일홈이 江南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江南을 어서가세
×
그리운 저江南 두고못감은
三千里 물길이 어려움인가
이발목 상한지 오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江南을 어서가세
×
그 리 운 저江南 언제나갈가
九月에도 九日은 해마다와도
제 비 가 갈제는 혼자만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江南을 어서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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