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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의 신화제 분실하였던 악보 전송으로 성공―연주회에 임박하야―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악단의 신화제 분실하였던 악보 전송으로 성공―연주회에 임박하야― 樂단의新話題 紛失하였든 樂譜 電送으로成功―演주會에임박하야―
종    류 기사 記事
필    자 +++ +++
출처정보 사해공론 四海公論
연    도 1938-04 昭和十三年四月
면    수 108 108
기사
七十年老구를 가지고도 아즉精進하며있는 「뺀드」의 大作曲家 「베시리우스」翁의 最近作 「불의基源」이最近 「뽀스톤」交響樂團 「헤르신키」大學合唱團共演下에 初演되여 大盛況을 일우엇다 그런데 初演에對하여서는 다음과가튼 電波時代다운 「에피스…드」가잇다 二個月前獨逸의 「라이트치히」의 樂譜出版所는 「불의基源」의 樂譜를 두개의 보재기에 나누어서 「뽀스톤으로 發送하엿든것인데 보재기는 一個月만이 到着하고 다른한개의 보재기는 아무리기대려도 오지안엇다 初演에날을 目전에두고 交響團樂의 焦燥는마츰내 「라이차히」의 出版所로電報를 첫든것이다 더욱出版所에서 다시發送한다 하드래도 時間이 不足하야 窮餘의一策으로서 電送을利用할것을 생각하고 于先伯林의 無電局으로 樂譜의 『到着되지안흔後半』을打電 또다시 여긔서 伯林無電局電은 이것을 「뽀스톤」無電局으로 電送이러케하야 겨우初演日에 겨우時間을 맛추게되엿는데 樂譜의 電送에 「뽀스톤」交響樂團의 指揮者 「쿠…세 키…」의 깁버하는 貌樣은恰似狂人과 가탓섯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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