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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문고 중 음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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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화제문고 중 음악가 |
話題文庫 中 音樂家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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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조광 |
朝光 |
연 도 |
1941-05 |
昭和十六年五月 |
면 수 |
14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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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家로는 有名한 피아니스트요 波蘭建國의 元祖라고하는 파데레프스키-가있다. 二月末의한週日동안, 이老音樂家을 爲하야, 米國出演 五十年記念과 波蘭同倩週間을兼하야 紐育에서 大大的으로 音樂會를열고 그돈으로 波蘭避難民救濟資會으로 보냈으나 파데레프스키-는 그때도 『祖國回復의날까지는 피아노를 건드리지않겠다』는 悲壯한聲明을하고, 한番도 聽衆의앞에는 스지않고 感謝의人事만을 하였다.
첵코의 元大統領 폐네슈도 亡命者로서 시카고大學에서敎鞭를 잡고 있었으나 至今은 英國으로 갔다고한다. 歐洲小國에서의 亡命客으로 『靑鳥』의 作者 메-더링은는 昨年八月 夫人同伴으로 靑鳥를가지고 白義耳로부터왔다.
永上의女王 소니야․헤니-는 避難諾威人의 代表인격으로 話題를 徥供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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