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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계승―한성준과 애손 한영숙―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꿈의 계승―한성준과 애손 한영숙― 꿈의繼承―韓成俊과 愛孫 韓英淑―
종    류 화보 畵報
필    자 +++ +++
출처정보 신시대 新時代
연    도 1941-05 昭和十六年五月
면    수 0 면수 없음
기사
[사진 1] 寫眞上은 韓嬢의 獨擅的인 僧舞의 一場面.
[사진 2] 下右는 韓翁의 神仙舞,
[사진 3] 佐는 壯元舞.

朝鮮舞踊의 正統을 지켜오는 唯一의 스승 韓成俊翁도 今年으로 六十八歲. 춤의生涯 滿六十年이다. 孤軍奮鬪하던翁은 마침내 이번 四月十六日, 愛孫 韓英淑嬢에게 춤의 奧技를 傳承하여 第一線에서 引退케 되었다. 舞姬 韓嬢의 將來를 祝福하고 期待함은 오직 本誌만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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