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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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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농부의 시름 |
농부의시름 |
종 류 |
시 |
詩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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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조선지광 |
朝鮮之光 |
연 도 |
1927-10 |
昭和二年十月 |
면 수 |
1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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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세가웨이러케 음침한가
장마나지지 안으려는지
큰물이아직은 안낫것만은
작년도이맘에 큰물이나서 말못할흉년을 지우더니
글세 웨일긔가 이리음침할가?
벼이삭이몰속나와 사맥을한장밧는이에
사흘만날세가 조왓스면 큰흉년은안지렷만은-
어제갓흔조흔볏치 다만이틀이라도 더엿스면
오오, 큰흉년은 안지련만은-
-「農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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