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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민요 동요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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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모집 민요 동요 발표 |
募集民謠童謠發表 |
| 종 류 |
공고 |
公告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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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동광 |
東光 |
| 연 도 |
1927-08 |
昭和二年八月 |
| 면 수 |
6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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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續募集-採用時薄謝進呈)
民謠(慶尙道地方流行)
昌原 張權東
자지찰랑 저찰랑에
알숭달숭 칼을차고
새룽방에 섯다가니
복숭하나 주는거로
그복숭을 아니먹고
한길가에 묻었더니
내리가는 구관삿도
올라가는 신관삿도
맛좋다고 다따먹고
빛좋다고 다따먹고
우리동생 순님이는
안준다고 울고가네
아가아가 울지마라
명년에는 열거들랑
봉지봉지 보낼꺼마
民謠(慶尙道地方流行)
同人
쌍금쌍금 쌍까락지
호닥질러 닦아내어
먼데보니 달일러니
곁에보니 처자ㄹ러라
그처자라 자는방에
숨소리가 들일러라
헛들었소 오라버님
거즛말슴 말으소서
동풍이- 들이불어
풍지떠는 소릴러라
아홉가지 약을먹고
석자셋치 목을매어
자는듯이 죽거들랑
앞산에도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연못안에 묻어주소
연꽃이나 되거들랑
날만여겨 돌아보소
童謠(晉州地方流行)
金友燮
쥐는쥐는 궁게자고
새는새는 남게자고
각시각시 곱은각시
저의신랑 품에자고
우리같은 아가씨는
우리엄마 품에자네
童謠(平安道地方流行)
平壤 ㄹ,ㅏ生
一朝廷 二院君
三角山이 死地로다
五百年못되어
六判書설음지고
七道에凶年디고
八才됴흔鄭道令
九重宮闕구경차로
十字街上에往來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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