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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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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악기 |
樂器 |
종 류 |
시 |
詩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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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동광 |
東光 |
연 도 |
1927-03 |
昭和二年三月 |
면 수 |
6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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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 맘이 내킬 면
행장에든 악긔를 내어 줄을 고름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님 들릴만한
에 맛는 가락을 엇지 못햇슴니다.
그래서 나는 헛되히 악긔를 밀치고 물러 안저
스스로 탄식하여 마지 안슴니다.
그러나 님의 을 내가 아오매
나는 다시 악긔를 닥가 행장에 간직함니다.
(一九二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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