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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향
구분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이    름 오금향 오금향(吳錦香)
출처정보 예단일백인(14)///매일신보 藝壇一百人(十四)///每日申報
필    자 +++ +++
연    도 1914-02-14 大正三年二月十四日
연    수 3 (三)
인물
오금향(吳錦香)

챵원은고향이오, 현쥬소하다동, 리경(李景伯)의집이라, 년긔십구셰요, 톄격은부다, 우슬, 눈을감고, 말졔, 고짓다, 률에양금이오, 츔에승무로다, 소리에, 노가시조, 륙이등이오, 간혹은, 챠문쥬가도, 곳잘단말이야, 손의좌셕에셔, 친불친을물론고, 희々락々야, 극진히, 만죡을주고로, 사마다, 즐기여지안쟈이업슴은, 금향의특별됴이라, 경셩에셔기노릇지가, 발셔삼년이라, 그등안에지인경력이, 만타수업스되, 여러쳥년의부모로야곰쥬야로, 잠을일우지못도록, 근심을친것도, 됴가안이라고수업더라「셰월아가지마라, 셕화흔우리인, 류슈흔광음속에, 속졀업시늙어지니, 화쇠필유즁일이요, 인로중무쇼년은, 다시졂기랄소냐」목소에, 무유학지잠교고, 읍고쥬지이부라도가겟더라△져, 기노릇이고십은것도안이요, 부득이것도안이오, 엇지--다가, 기이되엿슴니다△요히, 날마다신문에, 기샤진이납듸다마, 나얼골이어엽부지안이니, 졔발샤진은, 고만두어주시요, 하々々에, 역시눈우슘은, 이져바리지안이고, 그눈으로, 사의을, 러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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