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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경(수원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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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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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오채경(수원조합) |
오경吳彩瓊(水原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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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吳彩瓊(十五才)
原籍 全羅北道 全州郡
現住 京畿道 水原郡 水原面 南水里 一九二
技藝 僧舞, 歌詞, 詩調, 西關雜歌, 南道俚唱
當年未解別離苦고拱北亭前芳草路, 鎭南樓下落花時에看他紅紛翠黛的挽衣惜別며含淚不語면只道是非假則狂的오非狂則痴的러니我到如今備嘗來니始知世間靑春이盡於此自髮이로다
그년광얼마런고, 삼오쳥츈어엽부고, 그얼골혀보니, 동구스름납작스름, 흠잡을곳별로업고, 눈은큰듯상활며, 키젹어아담, 목쇼리쳥아야, 학명구고방불며, 그승미양슌야, 부덕잇다일커르며, 곡갈쓰고장입고, 승무츄고시와, 두무릅을슬고안져, 가사시죠모양, 모다보기그러듯, 셔남잡가장단맛쳐, 언의틈에다왓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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