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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월(평양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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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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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권영월(평양조합) |
권영월權英月(平壤組合)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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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월權英月(十七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䀋店里 一四七
現住 同上
技藝 詩調, 西道雜歌, 內地謠, 僧舞, 劔舞, 男舞, 大正琴, 玄琴, 楊琴, 能畵梅蘭菊竹
(容態)團々如玉, 暟々如雪, 頸秀於鶴, 腰細於柳, 萬千態像, 盡在眼兒
(技藝)內外歌曲, 僧舞, 劔舞, 男舞, 玄琴, 楊琴, 大正之琴, 梅畵, 蘭畵, 菊竹之畵
(品)䒟山之美, 浿江之麗, 信乎綠東之金陵, 是何江山之鍾精何獨於兒女
침향졍북양진은, 넘오붉어흠졀이오, 고소상셔낭, 넘오흰게흠졀이라, 흠졀업미인들이, 예로부터업것마, 평양죠합권영월은, 나히지금십칠셰에, 금슈강산맑은졍긔, 홀로타셔나왓지, 넘오붉도안이고, 넘오희도안이고, 이목구비사지톄, 언어동작도지, 한곳흠졀못잡으니, 졀셰가인이안이며, 죠션가무죠션음률, 우등으로평관낫고, 일본노일본음률, 겻듸려셔다잘며, 셤々옥슈붓을들어, 란국쥭그림죠, 기계의특이오, 셔화계의빗치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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