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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선(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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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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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채선(한남권번) |
김션金彩仙(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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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션金彩仙(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高靈郡
現住 京城府 公平洞 五八
技藝 善南俚謠, 詩調
拈花無語恰含情(上)俺是高靈金彩仙的, 岸容待臘將舒柳, 山意衝寒欲放梅
厚而冷澹, 善而閒靜, 眼開霧中, 眉沉曉頭, 三緘其口, 百錬其心
승질이후편이로쌀々듯고화려편이로바이자며입은묵업기쳔근이오마음은튼々기쳘셕이니이곳한남권반김션을이름이라본김션은경상도고령츌으로십셰에기의몸이되야남중가요를구비게온후즉시상경야한남권반에일홈을긔록얏고나히십팔셰가되얏슈려용광은유졍남자의사랑을밧을것이오텬품이그러으로사람마다더욱이신용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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