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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춘(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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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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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장원춘(한남권번) |
張元春(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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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元春(十九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光化門通 一一五
技藝 善詩調, 西道行歌
一嚬一笑自動人(上)俺是京城張元春的 九十韶光啼盡鶯, 一聲々是斷膓聲
蓮姿柳質, 天然秀麗, 語與情緊, 怒不異喜, 溫順之氣, 欲動傍人
장원츈은본시경셩인방년은십구셰요금년붓터한남권반기으로영업을중이라번화용모에쥰쵸톄격이텬연슈려야아름다운도를능히감초지못며승질이극히온슌야것과속이없시사람을사랑고시조와셔도가를남에게사양치안이나그러나항상슈삽가잇셔에잘참예치안이을츄칙컨기영업은응당그본심에즐김이안이오오작그로경량친을공양코져결심이니가히당셰의젼슈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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